베트남 정부가 부산에 총영사를 파견해 총영사관 개설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 4일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도안 프엉 란 신임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를 만나 우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총영사관 개설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'총영사관 개설은 베트남 정부가 부산에 보내는 신뢰의 상징으로 부산시도 이에 부응해 협력하겠다'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70714411278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